영도의 바다와 어우러진 3일간의 여정 2023국제해양영화제 내년을 기약하며 폐막

양현모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3-07-31 14:30:26

▲ 영도의 바다와 어우러진 3일간의 여정 2023국제해양영화제 내년을 기약하며 폐막
[뉴스앤톡] 지난 2023년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영도 아미르공원에서는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 주관의‘2023국제해양영화제’라는 특별한 행사가 개최됐다.

영도구에서는 처음 개최하는 영화제로‘서로 다른 바다에서’라는 주제로 10여 개 국가에서 초청한 29편의 장·단편 해양영화를 영도의 바다를 배경으로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국제해양영화제는 매년 우리가 평소에 보기 힘든 다양한 해양 영화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해양 환경보호 및 해양문화를 선도하는 비전이뚜렷한 영화제이다.

7월 21일 개막식은 최송현 배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막작으로는 ‘Patrick and the whale : 나의 돌로레스 이야기’를 상영했으며, 영화 상영 외에도 강연&토크, 다양한 체험행사, 공연 등을 선보였다.

7월 23일 폐막작으로‘Magnetic Fields’라는 작품을 선보이며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조하나 국제해양영화제조직위원장은“아름다운 오션뷰를 가진 도시의 섬 영도에서‘2023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으며, 영화제를 찾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내년에도 다시 만날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영도에서는 처음 개최한‘2023국제해양영화제’가 영도의 대표적인 해양문화 콘텐츠로 자리잡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하며,새로운 해양문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관광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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