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 서울주소방서 연계 응급처치 교육 실시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실습으로 응급상황 초기 대응 역량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6 14:25:19
[뉴스앤톡]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5일 서울주소방서와 연계한 직원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2026년 서부청소년수련관 생활체육 안전관리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시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직원의 신속·정확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이용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련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울주소방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대응(하임리히법) 등이다.
직원들은 연습용 마네킹과 교육용 장비를 활용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실습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 간 상황 전파 및 협조 요령을 익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의 응급처치 수행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서울주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전문성과 지속적인 안전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 강미선 관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이용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울주소방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이어가고,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수련관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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