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모담도서관, '앙리 마티스: 빛의 윤슬, 색의 리듬' 작품 전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2 14:15:11
[뉴스앤톡] 김포시 모담도서관에서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빛의 윤슬, 색의 리듬'이라는 주제로 야수파를 대표하는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앙리 마티스는 색채 자체의 표현력을 강조해 20세기 미술사에 혁신을 가져왔으며, 이번 전시작은 '이카루스', '모자를 쓴 여인', '붉은색의 조화', '폴리네시아 바다', '붉은 실내', '음악' 등 총 6점으로 원작을 재현한 복제품이다. 현장에서 휴대전화로 작품 해설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큐알 코드도 제공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평일과 주말 모담도서관 개관 시간 중에는 언제든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와 연계하여 시민들이 야수파의 예술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야수파의 색채 혁명’ 강연을 오는 8월 6일과 13일 저녁 7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영감과 위로를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포시민의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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