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2026년 하반기 안전보건교육의 날'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4 14:20:10
[뉴스앤톡] 부산 영도구는 지난 9월 3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현업 작업장 관리감독자와 실무 담당자, 현업 근로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안전보건 교육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산업안전부장을 전문 강사로 초빙해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의 핵심 요소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실천의 중요성 및 현장 적용법 ▲위험성평가 제도 및 주요 개정 사항 등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실제 산업재해 사고 사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사고 발생 원인과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근로자와 관리감독자가 재해 예방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안전 행동 요령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교육의 실효성과 경각심을 높였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각별한 관심과 현장 근로자의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지속해서 발굴·개선하고, 현장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도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과 빈틈없는 현장점검을 통해 현업 작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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