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울진군 복지 아카데미’운영

지역복지 역량 강화 및 민관협력 활성화, 남·북부권 위원 120명 대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8 14:20:20

▲ ‘2026년 울진군 복지 아카데미’운
[뉴스앤톡]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황이주 공공위원장, 정은경 민간공동위원장)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민관협력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해‘2026년 울진군 복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며, 총 2회에 걸쳐 회당 60명씩 약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첫 교육은 지난 27일 울진남부도서관에서 남부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 관계 공무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오는 9월 2일에는 울진지역자활센터 2층 교육장에서 북부권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문경시 점촌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웃음치료·마음소통 힐링 특강을 통해 위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울진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민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는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복지 욕구를 가까이에서 살피고 민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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