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청소년문화의집 중등진로탐색 프로그램“레벨 업! 미래 역량”성료
관내 6개교 11개 학급 721명, 3D 씽킹·뉴미디어 스토리텔러로 미래 역량 키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1 14:15:24
[뉴스앤톡]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관내 6개교 11개 학급 총 721명을 대상으로 중등진로탐색 프로그램'레벨 업! 미래 역량'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의 주요 과제인“청소년 디지털 역량 활동 강화”의 일환으로 디지털 전환과 사회 변화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산업 분야와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3월 공문을 통해 학교 신청을 받았으며, △첨단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3D 씽킹(3D펜 / 3D프린터),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의 뉴미디어 3가지 중 학교에서 직접 선정하여 신청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학교별 3회씩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단순한 기술 체험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자신의 아이디어와 연결해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도록 구성해 미래 직업에 대한 관심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교육에 참가한 청소년은“평소 어렵게 생각했었던 3D프린팅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관련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바탕으로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디지털·미래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학교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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