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우선제 의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내실화 당부
배우는 주민에서 참여하는 주민으로…주민자치 프로그램 개선 제안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2 14:15:22
[뉴스앤톡] 대전 동구의회 우선제 의원은 2일 제2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우선제 의원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지역별 여건과 다양한 주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단순히 프로그램 수를 늘리기보다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주민 수요가 프로그램 편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동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새로운 강좌의 단기 시범운영 도입 ▲프로그램 비참여 주민까지 포함한 수요조사 확대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우선제 의원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강좌 제공을 넘어 주민자치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다양한 배움의 기회가 주민들의 참여로 이어지고, 그 참여가 동구 주민자치의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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