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산림조합-서산교육지원청, 어린이날 맞아 성봉학교에 '사랑의 스낵박스' 전달
서산시산림조합, 지역 교육기관과 상생 협력으로 아동 복지 실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04 14:20:06
[뉴스앤톡] 서산시산림조합(조합장 및 산림조합 나눔재단)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 내 특수교육기관인 서산성봉학교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서산시산림조합과 지난 30일, 서산성봉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스낵박스’ 33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사회 아동 복지를 증진하고, 학생들이 즐거운 기념일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서산시산림조합에서 마련했다.
서산시산림조합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지역 학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수목 및 녹지 관리 컨설팅으로 각급 학교의 체계적인 수목 관리를 통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둘째, 산림자원 교육을 통해 지역 산림 자원을 활용한 교육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다.
▲셋째, 이번 성봉학교 물품 전달과 같은 실질적인 아동 복지 및 생활 지원 활동을 지속한다.’ 등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서산성봉학교 학생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산림조합 문진환 조합장은 “서산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의 환경 개선은 물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적·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산성봉학교 박병기 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큰 기쁨을 선물해 주신 서산시산림조합과 산림조합 나눔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기부자의 소중한 뜻에 따라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서산시산림조합과 앞으로도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지역 교육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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