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추석 연휴 ‘안전 빈틈’ 사전 차단
공사 운영 사업장 46개소…무인운영 기간 안전사고 대비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1 14:15:16
[뉴스앤톡] 안산도시공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와스타디움 등 46개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공사 자체 인력이 투입돼 추진 중인 점검은 추석 연휴 장기간 시설 휴장 중 무인운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침수·보안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화재수신반 이상 여부 및 경보상태 확인 ▲화재감지기 작동 상태 점검 ▲무인경비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공사는 또한 안전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 협력업체, 무인경비업체 간 비상연락망을 정비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해결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후속 조치를 추진해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김철연 안산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무인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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