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

9개 출품작 모두 입상 최우수상 등 수상하며 배움의 가치 알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2 14:15:25

▲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김포시 수상자 단체사진
[뉴스앤톡] 김포시는 지난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선포 및 시상식’에 참석해 ‘2026년 제15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한 글꽃학교 학습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올해 시화전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시화와 엽서 2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전국에서 2만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경기도 내 714점의 입상작이 선정됐으며, 시는 출품한 9개 작품 모두가 입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시화 부문에서는 ▲최우수상(경기도의회의장) 1점 ▲우수상(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장) 2점 ▲장려상(전국야학협의회장) 1점 ▲입상 1점을, 엽서 부문에서는 ▲특별상(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1점 ▲입상 3점을 받아 총 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글꽃학교 학습자들이 꾸준히 이어온 배움의 과정과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본인의 삶과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배움의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늦은 나이에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 값진 결실을 맺은 글꽃학교 학습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배움의 기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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