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추석 앞두고 개인형 이동장치(PM) 불법․무질서 주차 집중단속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8 14:20:20

▲ 평택시, 추석 앞두고 개인형 이동장치(PM) 불법․무질서 주차 집중단속
[뉴스앤톡] 평택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개인형 이동장치(PM) 불법․무질서 주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PM 안전관리 및 견인제도에 대한 시민 홍보와 함께 추석 전에 도시환경 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시민 신고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무질서하게 주차된 PM을 발굴하고 조치하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관리방식으로 추진한다.

시는 자전거도로팀 직원 3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집중단속 기간 중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출근·등교 시간대 역세권과 학교 주변, 상가 밀집 지역 등 PM 이용이 많고 민원이 빈번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한다.

특히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 점자블록 등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큰 구간을 중점적으로 살펴 무질서하게 주차된 PM에 대해 이동 조치 및 견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전 집중 순찰과 별도로 현재 운영 중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PM 단속·견인도 정상적으로 계속 운영한다.

또한 현수막과 사회관계망(SNS), 보도자료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를 병행해 단속과 견인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이용자가 스스로 올바른 PM 주차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무질서하게 방치된 PM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며 “홍보에 그치지 않고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PM 안전관리를 통해 올바른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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