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족공원, 안전한 성묘 위한 안전설비 점검 및 대응체계 강화
시민 안전 위한 시설물 일제 점검 실시…안전한 추석 성묘 준비 완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14:20:06
[뉴스앤톡]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은 지난 18일, 추석 성묘객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시설 환경 제공을 위해 안전 설비 점검 및 사고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공단은 각 건물에 설치된 계단 안전벨의 전원 공급 방식을 배터리에서 상시 전원으로 전환, 방전 우려를 없애고 계단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낙상 주의’ 안내 멘트를 지속 표출해 주의를 환기한다.
또한 화장실에 설치된 ‘안심 비상벨’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위급 상황 발생 시 112 경찰 신고 및 승화원 통제실로 실시간 알람이 전송되는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연동 상태도 확인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인파가 몰리는 연휴에도 시민들의 쾌적한 성묘 환경을 위한 냉방시설 점검과 화재 예방 조치도 병행했다. 건물 내 300여 대의 냉방 설비를 대상으로 사전 정비를 진행하고, 야외 묘역에는 산불 감시 전담 인원을 배치해 화재 위험 차단과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김재보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 운영에 온 힘을 다할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라며, “시민들께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성묘 및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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