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 위한설문조사 및 공모 실시
6월 말까지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집중 기간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5 14:20:08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교육수요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및 공모'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교육재정의 우선순위와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제도이다.
먼저, 설문조사는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대구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대구시교육청 및 학교 누리집 팝업창과 QR코드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설문조사 문항은 대구교육재정의 방향, 예산편성 우선순위, 희망 사업에 대한 의견 등 총 22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말까지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집중 기간으로 지정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을 공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시교육청 누리집또는 우편, 팩스로도 참여 가능하다.
접수한 주민 의견은 사업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검토 및 심의(8~9월), 예산 편성 및 시의회 심의‧의결(10~12월)을 거쳐 2027년도 대구시교육청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예산이 확정된 후 주민참여예산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9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주민 제안 170건을 접수하여 ▲환경교육 강화 ▲급식 운영 개선 ▲통합교육 운영 개선 등 130건의 의견을 2026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의 의견을 교육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이므로 대구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