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교 간 경계를 넘어 함께 누리는 돌봄·교육 '온봄학교 1호점' 개소

양주시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형 돌봄·교육 체계 구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1 14:15:05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교 간 경계를 넘어 함께 누리는 돌봄·교육 「온봄학교 1호점」 개소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9월 1일 개교하는 회천새봄초등학교 내에 지역 거점형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인 '온봄학교 1호점'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온봄학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학교 안팎의 시설을 활용하여 초등학생에게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거점형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이다. 돌봄을 우선으로 운영하며, 회천새봄초등학교 학생을 우선 선발하되 정원에 여유가 있는 경우 인근 초등학교 학생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회천새봄초등학교에 별도의 초등돌봄교실이 운영되지 않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온봄학교 1호점은 학기 중은 물론 방학과 재량휴업일에도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한다. 돌봄과 함께 학생의 발달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출결·생활·안전·귀가관리 등 체계적인 학생 관리를 통해 학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온봄학교 1호점 운영을 통해 학교별 돌봄을 넘어 인근 학교 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형 공공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에 맞는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교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강정수 교육장은 “온봄학교 1호점은 학교의 경계를 넘어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게 안정적인 돌봄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