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 ‘2026. 남부 초등 온(ON) 메이커 스쿨’ 운영
AI·디지털 메이커 교육으로 미래 창의융합 인재 양성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4 14:20:24
[뉴스앤톡]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 역량을 기르고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남부 초등 온(ON) 메이커 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6주간 운영된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메이커 교육 기반 시설이 우수하게 구축된 관내 거점학교 5곳(감천초, 대남초, 성산초, 송일초, 월배초)에서 나누어 진행된다.
‘남부 초등 온(ON) 메이커 스쿨’은 체험 중심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융합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시각화하고 구현해 보는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생들의 흥미와 미래 역량을 자극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으로 채워진다.
참여 학생들은 ▲AI(인공지능) 북크리에이터 ▲친환경 발전기 제작 ▲에너지 시티 건설 ▲스마트 알람 시스템 구현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피지컬 코딩과 디지털 제작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를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과 전문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지역 거점학교를 활용한 안전하고 편리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남부 초등 온(ON) 메이커 스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직접 상상하고 만들어가는 탐구 과정을 통해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 신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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