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지원청, 학생 스마트폰·게임 과의존 예방 위해 '다각도 지원' 펼쳐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 강사 지원으로 사례 중심 내실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1 14:15:16
[뉴스앤톡]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인터넷, 스마트폰 및 게임 과의존에서 벗어나 건강한 자기관리 역량과 올바른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할수 있도록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은 인터넷·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을 통한 학생 자기 관리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파주교육지원청은 ▲전문 강사단을 통한 맞춤형 예방교육 ▲학생 중심의 자율 규칙 제정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학부모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도모하고 있다.
찾아가는 전문 강사로 학교별 맞춤형 예방교육 실시
관내 학교들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필수적으로 예방 교육 시수를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다. 유치원은 매년 1회 이상, 초·중·고등학교는 반기별로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파주교육지원청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강사’ 수업을 적극 지원하며, 사례 중심의 내실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규칙도 스스로. '학생 주도형' 예방 활동 확산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바른 미디어 사용법을 찾아 실천하는 학생 주도형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학생 자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학급이나 학교 단위에서 자율적으로 스마트폰 사용 규칙을 정하고 운영하여 능동적인 태도를 기르고 있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부모 역량 강화 병행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올바른 지도가 병행될 수 있도록 가정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학교-가정 디지털 시민성 실천 가이드라인'을 안내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교육공동체 전체가 함께 참여해야 하는 필수 과제”라며,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스스로 미디어를 선용할 수 있는 자기관리 역량을 기르고,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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