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취임 첫날 학교 현장 방문 – 학교 중심 경영 본격화

강정수 교육장 취임 첫날 양주도담학교·회천새봄초등학교 찾아 학생 등교 맞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1 14:15:17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취임 첫날 학교 현장 방문 – 학교 중심 경영 본격화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강정수 교육장은 9월 1일 교육장 취임 첫날, 양주도담학교와 회천새봄초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학생들의 등교를 맞이하며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강정수 교육장은 이날 특수학교인 양주도담학교와 신설 학교인 회천새봄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아침 인사를 나누고,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교육행정을 이끌게 된 강 교육장이 취임 첫날부터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의 방향을 확인하고, ‘학교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문 장소로 특수학교와 신설 학교를 선택한 것은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기본계획에서도 ‘학교 중심의 공교육 확대를 지원하는 행정’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공교육 확대를 위해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학교를 지원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특수교육 분야에서는 ‘현장 중심 특수교육 지원 확대’를 추진하며 학생 맞춤 특수교육, 통합교육 및 순회교육 지원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강정수 교육장은 이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등교 모습을 직접 살피고 학교 구성원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교육행정이 학교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정수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교직원·학부모의 목소리를 듣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교육지원청의 정책과 행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가 중심이 되고 교육지원청이 뒷받침하는 학교 중심 교육행정을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