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상북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기공식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14:20:32
[뉴스앤톡] 울산 울주군이 21일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정우식 의장을 비롯한 시·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북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상북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는 근로자 복지 활성화를 위해 울주군 상북면 양등리 223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기존 상북농공단지 일부 부지를 활용해 건립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비 26억원을 포함해 총 74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설은 연면적 1천329.87㎡, 지상 3층 규모이며, 휴게실과 각종 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 등 근로자의 건강한 여가활동 및 소통·문화공간이 마련된다.
울주군은 이번 건립 사업으로 상북농공단지와 서울주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간을 조성해 지역균형 발전과 근로자의 복지 환경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상북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 내에 청년들이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울주군의 근로자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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