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꼬마농부의 즐거운 가을체험’ 운영
스마트팜서 작물 관찰·수확·요리까지... 미래농업 체험 기회 제공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2 14:15:23
[뉴스앤톡] 충북 증평군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미래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증평 인삼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10월부터 ‘꼬마농부의 즐거운 가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증평인삼문화센터 1층과 34플러스센터 2층에 조성된 스마트팜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들로, 회차별 10~20명이 참여하며 약 60분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활동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삼문화타운 홍보관 관람과 인삼 이해 교육 △새싹인삼 화분 만들기 △스마트팜 시설 견학과 재배 작물 관찰 △직접 수확한 엽채류를 활용한 샌드위치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재영 군수는 “어린이들이 첨단 스마트팜 시설에서 직접 작물을 수확하고 요리해 보는 경험을 통해 우리 농업과 증평 인삼에 친숙함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만족도와 상품화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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