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확대로 행복한 겨울방학 지원

대구지방변호사회, 달성군청 등 지역과 함께 촘촘한 방학 공백 메우기에 앞장서

양현모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4-01-12 14:20:15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확대로 행복한 겨울방학 지원
[뉴스앤톡]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2024년 1월~2월 겨울방학 기간 동안다양한 교육기부 유치를 통한 겨울방학 돌봄 공백 메우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달성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12월, 겨울방학을 앞두고 50개 초·중학교 및지역기관을 대상으로 돌봄 공백 우려학생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겨울방학 기간 동안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복지 사각지대 학생 등 관내 초·중학교 총 47명의 학생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고 든든키트, 튼튼키트, 멋진키트, 열공키트, 재미키트 등 5개 키트로 구성된 학생 맞춤형 물품을 지원한다.

특히 대구지방변호사회 저스티스 봉사단의 교육기부를 통해 겨울 외투가 필요한 학생 10명에게 겨울 패딩 지원(2,100,000원 상당), 달성군청과 연계하여 기존 급식지원 대상 외 교육복지 사업을 통해 발견된 결식 우려 학생 13명에 대한 중식 지원, 달성교육지원청 직원들이 기부한 S2B우수기관 시상금을 활용한 참고서 및 학용품 지원 등 다양한 교육기부를 통한 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또한, 이번 겨울 방학 지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가정 방문 시 위기상황이나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학교 및 군청,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가족센터 등의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경제적 지원, 학습지원, 상담 서비스,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헌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생들을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기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이번에 교육기부를 해준 기관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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