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 마법축제 ‘일산 마법학교’ 성황리에 개최

10월 30일 아동·가족 등 지역 주민 270여 명 참여… 다양한 마법 체험 즐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3 14:15:08

▲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일산 마법학교’ 진행 모습
[뉴스앤톡]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30일 복지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마법축제 ‘일산 마법학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아동과 보호자 등 약 270명이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복지관 전체를 하나의 마법학교로 꾸며 아이들이 직접 마법사가 되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복지관에서는 마법 지팡이 만들기, 마법약(슬라임) 만들기, 타로 체험, 페이스페인팅, 봉숭아 물들이기, 바질페스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마법사 의상을 입고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신기한 마술 공연도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마법 지팡이를 만들고 새로운 체험에 도전했으며, 부모님들도 곁에서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 풍산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일산점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으며, 복지관 직원과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체험 부스 운영에 힘을 보태며 이웃과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

최찬영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웃고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야말로 이번 축제가 전하고 싶었던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공간을 넘어, 이웃들이 편안하게 만나고 함께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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