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문화원 팽성생활사박물관, 올해 관람객 1만 명 돌파

지난해보다 84일 앞당겨… 1만 번째 관람객과 기념촬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14:20:26

▲ 평택문화원 팽성생활사박물관, 올해 관람객 1만 명 돌파
[뉴스앤톡] 팽성생활사박물관이 2026년 9월 19일 올해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12일 1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는 84일 앞당겨 1만 명을 달성하며 지속적인 관람객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날 박물관을 찾은 1만 번째 관람객에게는 기념의 의미를 담아 축하의 시간을 마련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팽성생활사박물관은 올해에도 팽성의 생활 문화와 지역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기획전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과 단체 관람객의 방문을 지속적으로 유도했다.

지난해에는 12월 12일 기준 연간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하며 개관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이보다 약 3개월 빠른 9월 19일 1만 명을 돌파해 연간 관람객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팽성생활사박물관장)은 “지난해보다 이른 시기에 1만 번째 관람객을 맞이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팽성생활사박물관을 찾아주신 관람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팽성의 생활문화와 지역의 이야기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팽성생활사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생활사 자료를 수집하고 팽성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생활문화의 기록과 공유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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