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 중학생 3,000여 명, 꿈을 담아 내:일을 그리다
서귀포시교육협력플랫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성황리 마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9 14:15:06
[뉴스앤톡]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제6회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꿈을 담아, 내:일을 그리다'’를 관내 중학생 3,000여 명과 교원 등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공동주최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저마다의 꿈을 담아 내:일을 그려 보는 자리로,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중학교 교악부의 축하 연주로 문을 연 이번 축제에서는 55개 진로체험 부스와 현직 전문가 진로 상담, 20개 팀의 학생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이틀간 진행된 진로특강에서는 27일 래퍼 ‘비지(Bizzy)’가 '꿈, 선택, 실패 그리고 나만의 길을 만드는 이야기'를, 28일 춤추는 교수 ‘문병순’이 '꿈꾸는 대로, 춤추는 대로'를 주제로 강연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폭넓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많은 분의 관심과 협력 덕분에 학생들이 꿈을 담아 내:일을 그려 본 축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이번에 품은 꿈이 학생들의 일상 속 진로 탐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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