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청년 창업이 살아나는 대전형 AX 전략 토론회 개최
김신웅 시의원, “AX와 연계한 청년 창업 지원 확대돼야”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6 14:10:15
[뉴스앤톡] 대전시의회는 26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청년 창업이 살아나는 대전형 AX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전국적인 AI 전환의 흐름 속에서 대전의 위치를 점검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의 AI 경쟁력 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신웅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5)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토론회는 학계, 청년 창업가 및 유관 단체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토론회의 발표는 최진욱 한남대 교수가 ‘대전 청년창업의 AX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김형철 KAIST 교수가 ‘청년창업기업을 위한 AX 전환 실행모델’이라는 주제로 각각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고장혁 대전광역시 소상공정책팀장, 김동욱 미로 대표,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박재민 래빗홀컴퍼니㈜ 대표, 양장환 대전광역시 창업진흥과장, 정주경 나인고고㈜ 대표, 조은정 ㈜종정푸드홀딩스 대표, 최봉석 대전광역시 청년정책팀장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AI 도입이 필요한 기업과 AI 생산 기업을 구분한 지원책의 필요성 △기업 운영과정에서 AI 도입 영역의 선정과 구체적인 활용 시스템 구축의 어려움 △업종별 특화된 지원 방안의 부재 등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기업 상황에 맞는 맞춤형 AX 지원 △반복적인 업무의 축소와 생산성 향상까지 연결되는 AX 방안 △기술을 지닌 청년과 창업 분야 지식이 풍부한 시니어를 연계하는 멘토링 구조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신웅 의원은 “AX는 창업의 단순한 ‘선택지’가 아니라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기본 스펙’이 됐고,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결합하지 않고서는 치열해진 경쟁 환경에서 살아남기 어려워졌다”고 언급하며,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도약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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