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보호관찰소, 따뜻한 동행으로 위기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희망을 잇다
이종숙 보호관찰위원 등 100만 원 기부금 전달식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08 14:05:22
[뉴스앤톡] 평택 지역의 두 리더가 손을 맞잡고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7일 이종숙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 위원과 김진곤 비전1동 주민자치회장이 위기 상황에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해 100만 원을 공동 기부했다고 밝혔다.
※ 보호관찰소협의회는 보호관찰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돕고 지역사회 내에서 범죄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법정 민간 자원봉사 단체임
이번 기부금은 정신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마음건강과 재비행 방지를 위한 일상 회복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숙 보호관찰위원은 평택 보호관찰위원 최초로 법의 날 기념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는 베테랑 봉사자로 평소에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선도와 자립 지원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에 김진곤 비전1동 주민자치회장이 뜻을 같이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을 딛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될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며 “이번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청소년들의 자립과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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