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년도 축산환경분야 지원사업 완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4 14:05:07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안정적인 가축분뇨 처리와 쾌적한 축산사업장 조성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과 지역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2026년도 축산환경분야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세부 사업별로 살펴보면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경영안정화 지원 287백만 원 ▲깨끗한 축산농장 인센티브 지원 130백만 원 ▲축산사업장 악취저감시설 83백만 원 ▲축산환경개선 133백만 원 ▲냄새다발지역 특별방지 7백만 원 등 총 5개 사업에 640백만 원이다.
이와 더불어, 2026년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목표(전년 126개소 대비 10개소 증가)인 136개소(소 65, 돼지 42, 닭 11, 말 16, 염소 2)를 조기 달성하여, 신규 지정 4개소(소 3, 염소 1)를 추가 신청하는 등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관계 부서 간(청정축산과·기후환경과) 축산악취 민원대응 협업TF팀을 운영하여 축산악취 민원에 공동 대응하는 등 축산악취 저감과 주민 불편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정경주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축산환경 개선은 축산악취 저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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