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자보전 지원 신청 … 11월 13일까지 접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4 14:05:07

▲ 서귀포시청
[뉴스앤톡] 서귀포시에서는 청년농업인의 초기 영농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자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0월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시(동지역은 주소지 행정시)에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대출을 실행하고 이자를 납부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이다.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1981. 1. 1. ~ 2007. 12. 31. 출생자) 청년농업인 중, 농림축산식품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대출을 실행 중인 자다.

지원 내용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대출 이자 금리 1.5% 중 0.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농가당 연 200만 원 한도에서 최대 3년간(매년 신청자에 한함) 지원한다.

신청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에는 (1순위) 연령이 높은 자 (2순위)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상 재배면적 규모가 작은 청년농업인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정책자금 대출이자 부담은 영농 초기 청년농업인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어려움 중 하나”라며, “이자보전 지원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청년 유입 확대로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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