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6’ 서 투자유치 박차

11월 4~6일, 이차전지·화학·물류 산업 중심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 상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4 14:05:1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양경자청이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6(Invest KOREA Summit 2026)’에 참가해 공동 부스를 운영하는 모습
[뉴스앤톡]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6(Invest KOREA Summit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6’은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300여 개의 외국인 투자사와 300여 개 국내 기업, 주한 외교사절, 외신 등 약 2,000여 명이 참가한다.

광양경자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고, ‘KFEZ 통합홍보관’ 운영에도 적극 참여해 북미·유럽·중국·일본 등 주요 글로벌 투자자 및 정부 관계자와 활발한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광양만권을 이차전지·화학·기계부품·물류산업의 동북아 투자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과 투자 환경의 강점을 집중 홍보한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광양만권은 기존 철강·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이차전지·에너지 등 미래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서밋을 통해 투자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