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도서관, ‘오늘, 다시 만나는 책’ 운영

책을 새롭게 만나는 세 가지 방법...11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3회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6 14:10:08

▲ 안내문
[뉴스앤톡] 부산 사상구 사상도서관은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작은도서관 관계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 ‘오늘, 다시 만나는 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전시, 독서토론 등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여, 책이 지닌 의미와 문화적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3회로 ▲ 최근 영화로 다시 화제가 된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다시 살펴보는‘영화로 다시 만나는 고전’▲ 실무자가 소개하는 도서 북큐레이션 사례, 기획법 등을 들어보는 ‘책이 만드는 이야기’▲ 독서모임 전문가와 함께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지음)를 주제로 논제가 있는 독서토론을 해보는 ‘여럿이 함께하는 독서’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상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사상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회차별로 신청할 수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다양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요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고 생각을 나누며 능동적으로 탐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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