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농구와 함께하는 청년고용정책 홍보
11일 창원실내체육관 ‘청년고용정책 홍보 DAY’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4 14:05:05
[뉴스앤톡] 창원특례시는 오는 11월 11일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프로농구단 LG세이커스 경기와 연계한 '위풍당당, 청년! LG세이커스와 함께하는 청년고용정책 홍보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청년들이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경남대학교를 비롯해 창원시와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국민권익위원회, 지역 5개 대학(△국립창원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인제대학교, △창신대학교, △마산대학교), 경남경영자총협회, 창원상공회의소가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기관별 청년고용정책 홍보부스와 정책 콘텐츠 전시 공간이 마련되며, 농구 게임과 룰렛 등 참여형 이벤트와 포토존도 운영된다.
창원특례시는 ‘청년일자리 성장 기반 마련’을 주제로 청년 일경험, 취·창업 역량 강화, 자산 형성 지원 등 청년의 취업과 자립을 지원하는 주요 사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자리부터 주거·생활·문화까지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창원청년정보플랫폼'도 함께 안내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30 청년 세대를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청년들의 고충민원과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할 예정이다.
경기장 내 대형 전광판을 통해 행사 슬로건과 주요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LG세이커스 마스코트 및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홍보부스 2개 이상을 포함해 총 3개 이상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에어팟과 LG세이커스 레플리카 유니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정성림 창원특례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고용정책을 한자리에서 접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사업을 쉽게 찾아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이 창원에서 일하고 성장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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