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제310회 임시회 폐회
26일 제4차 본회의 끝으로 8일간 의사일정 마무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7 14:05:06
[뉴스앤톡] 용산구의회는 2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9일부터 8일간 이어진 제31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구정질문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가 소관 안건을 면밀히 심사했다.
26일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활발한 입법 성과가 돋보였다. 각 상임위 심사를 거쳐 상정된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안(김송환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김송환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주남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현 의원 대표발의) 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이 모두 원안 통과됐다.
이를 포함해 다가올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6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안 3건,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1건 등 총 19건의 안건이 최종 의결됐다.
안건 처리가 끝난 후에는 안태홍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안 의원은 발언을 통해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추모하고 ▲생존 피해자 지원 및 용산 내 기억 공간 조성 ▲365일 상시 안전 관리체계 구축 ▲특별조사위원회 진상조사 협조 등 안전한 용산을 위한 3대 과제를 제시하며 집행부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정호 의장은 “임시회 기간 구정질문과 안건 심사에 열정적으로 임해준 동료 의원들과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이번 회기 중 의원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구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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