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영양군, 닫힌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2026년 제1회 영양군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4 14:05:04

▲ 2026년 제1회 영양군 교육행정협의회
[뉴스앤톡]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11월 4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영양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영양교육지원청과 영양군이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과 교육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원혜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윤철남 경상북도의회 의원,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임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학부모회장 대표 등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협의 안건은 폐지(교)재산의 지역 활용을 위한 매입 협력 요청으로, 교육시설로서의 활용이 종료된 재산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폐지(교)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역 여건에 맞는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영양군의 매입 협력을 통해 유휴 교육재산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영양교육지원청은 경북도 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중 2년 연속 연 2회 이상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 기관으로, 교육청과 지자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교육협력을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원혜 교육장은 “폐지(교)재산은 단순히 활용이 종료된 교육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영양군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자원이 지역사회에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영양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교육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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