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중앙도서관, 3분기 ‘천 권의 아이’ 완독자 5명 탄생

지난 4일 완독자 수여식 개최…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8 14:00:23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3분기 ‘천 권의 아이’ 완독자 5명 탄생
[뉴스앤톡]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4일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2026년 3분기 ‘천 권의 아이’ 완독자 수여식을 개최했다.

‘천 권의 아이’는 원주시에 거주하는 만 4세 이상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시작된 ‘천 권의 아이’에는 현재 405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완독자를 포함해 총 10명의 어린이가 천 권 읽기를 완주했다.

완독 어린이의 이름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 ‘명예의 전당’에 새겨진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박서윤, 최준, 이준효, 이담효, 홍이준 어린이 5명이 천 권 읽기를 완독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올해 1·2분기에는 허준언, 이나은, 황하준 어린이가 완독한 바 있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천 권의 아이’는 완주까지 보통 1년 이상의 꾸준한 독서가 필요한 과정인 만큼, 이번에 5명의 완독자가 탄생해 더욱 기쁘고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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