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 함께해

김미경 의장 “재즈와 행궁동 어우러져 수원 문화예술에 또 다른 활력 더하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6 14:00:18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5일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에서 열린 ‘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앤톡]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에서 열린 ‘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를 찾아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축제의 개최를 축하했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페스타는 4일부터 6일까지 화성행궁과 행궁동 일원에서 열리며, 수원화성의 전통과 행궁동의 감성을 재즈와 접목한 지역상생형 타운 축제로 마련됐다.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을 비롯한 행궁동 일원 8개소에서 초청 재즈 뮤지션 공연과 거리공연, 신진 뮤지션 경연, 로컬마켓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골목과 거리, 카페 등을 무대로 활용한 거리공연과 함께 전국 공모를 통해 신진 재즈 뮤지션을 발굴하는 ‘수원 재즈 라이징 스타’ 경연도 진행돼, 지역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축제는 수원화성과 행궁동의 매력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시민은 물론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과 김정선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의 열기를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분들이 수원화성과 행궁동의 매력을 재즈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재즈와 행궁동이 어우러져 수원의 문화예술에 또 다른 활력을 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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