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은가람중학교, '폰 프리 스쿨'과 'RAS 활동'으로 아이들의 일상에 생기(生氣)를 더하다
스마트폰 내려놓은 자리에 독서·예술·체육(RAS) 채워 즐겁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1 14:00:12
[뉴스앤톡] 하남 은가람중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 몰입에서 벗어나 독서·예술·체육(RAS)을 즐기며 소통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참여형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학급사랑 런치리그’를 운영해 학급 단위로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은 경기 과정에서 서로 격려하고 역할을 나누며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에 맞는 종목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주도 학교특색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아시스 아침운동’을 통해 등교 후 신체활동으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스포츠클럽과 지역사회 스포츠대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 결과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 풋살대회 준우승, 하남시체육회장기 육상대회 종합 2위를 차지하는 등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성과로 이어가고 있다. 학생들은 대회 준비와 참여 과정에서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며 스포츠맨십과 도전정신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
은가람중학교 학교장은 “스포츠는 학생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친구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자신을 성장시키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 스포츠를 즐기며 학교생활 속에서 건강과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은가람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주도 스포츠활동, 학급사랑 런치리그, 오아시스 아침운동, 학교스포츠클럽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자리에 함께 배우고, 만들고, 뛰는 RAS 활동을 채우며 활기찬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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