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교육지원청, ‘2026 행복한 아버지(부모) 학교’ 운영
자녀 이해·소통 중심의 부모교육으로 행복한 가정 만들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1 14:00:13
[뉴스앤톡]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9월 10일과 9월 17일 양일간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 2층 다목적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아버지(부모)를 대상으로‘2026년 영덕 행복한 아버지(부모)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을 정립해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강화해 건전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에서는 김대훈 강사(진로와소명연구소 경북지부장)가 ‘'스마트 페어런팅' 천차만별 우리 아이들’을 주제로 자녀의 기질에 따른 양육 가이드를 강연했다.
9월 17일 진행되는 2차 교육에서는 아버지(부모)와 자녀가 함께 가벼운 놀이와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미 교육장은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것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라며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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