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운전직 공무원 교통안전 역량 강화

도내 운전직 공무원 269명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연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6 13:55:20

▲ 경북교육청, 운전직 공무원 교통안전 역량 강화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5일 본청 웅비관에서 도내 운전직 공무원 269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운전직 공무원의 교통안전 의식과 직무 역량을 높여,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한국교통문화연구소 김진희 소장을 초빙해 ‘교통법규 이해와 안전운전 실천’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개정 도로교통법 안내 △경상북도 주요 교통사고 사례 분석 △교차로와 주요 도로 통행 시 안전 수칙 △운전자가 알아야 할 교통 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법규와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 방법을 살펴보며, 통학버스와 관용차량 운행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하고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을 현장 중심으로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통학버스와 관용차량을 성실하고 안전하게 운행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기여한 우수 운전직 공무원 10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운전직 공무원의 안전운전 역량을 높이는 한편, 교통법규 준수와 예방 중심의 안전운행 문화를 확산해 학생과 교육공동체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책임지는 운전직 공무원에게는 무엇보다 철저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이 중요하다”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통학차량을 믿고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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