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어르신 돌봄 종사자 전문성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0 13:45:12
[뉴스앤톡] 전남광주 광산구가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광산구는 지난 19일 종사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재무·회계 역량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시설 운영과 돌봄 현장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익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방정환 JM 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분야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했다.
11월 12일에는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 ‘AI 활용 입문·실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윤수 보건복지 인재교육원 교수가 강의를 맡아 참여자의 수준에 맞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26일에는 광주권역 장기요양기관협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주관으로 ‘장기요양제도와 노인의 이해 교육’이 광산구에서 열린다.
교육 대상은 광주 5개 자치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300여 명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 돌봄활동가들이 맞춤 전문성 향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제 현장에서 서비스가 효과적으로 실천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돌봄활동가가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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