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개회… 주요 현안업무 점검
23일까지 4일간 일정… 현안업무 보고·각종 안건 심사 및 처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0 13:45:18
[뉴스앤톡] 여수시의회는 20일 제25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3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현안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동의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여수시 재정 여건 및 재정혁신 TF 운영 현황 ▲웅천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추진 현황 ▲오동도 관리권 환원 협의 및 관련 공공기관 유치 등 3건의 주요 현안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22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심사 안건을 의결한 뒤 폐회한다.
주재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순사건 희생자·유족의 신속한 심사와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여수시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추가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의 큰 틀 속에서 여수국가산단의 화학소재 산업이 핵심 배후단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OP33 유치와 관련해서는 “정부가 대한민국 유치 의사를 조속히 공식 표명하고,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입증한 남해안 남중권의 중심도시 여수를 개최지로 명확히 지정하여 유치를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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