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준형 기획경제위원장, ‘2026 서울투자서밋’ 축사

오늘의 자리가 서울의 혁신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를 이어주고, 서울이 글로벌 투자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0 13:45:09

▲ ‘2026 서울투자서밋’ 축사하는 이준형 기획경제위원장
[뉴스앤톡] 서울시의회 이준형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1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된 글로벌 투자행사 ‘2026 서울투자서밋’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2026 투자서밋은’ 19일과 20일 이틀간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되고 첫날은 개막식과 첨단분야(로봇, AI, 반도체, 바이오 등) 기업 IR이, 둘째 날은 금융 관련 세미나를 비롯하여 딥테크와 핀테크 기업 IR이 세부 프로그램에 따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투자유치 증대를 위해 2025년 11월 출범한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서울: 글로벌 자본과 혁신이 만나는 곳’이란 주제로 개최하는 글로벌 투자행사로, 그동안 서울시에서 개최해 온 ‘서울투자포럼’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주요 투자자와 기업인 그리고 각종 유관기관과 시민이 한자리에서 모여 교류하고 투자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준형 위원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서울은 미래산업을 이끌 혁신기업과 우수한 인재가 모여 있는 도시로서 이러한 혁신 역량이 세계의 자본과 만나고 투자와 혁신이 지속될 때 글로벌 투자 도시로 위상이 높아진다”며 “오늘의 자리가 서울이 글로벌 투자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준형 위원장은 “이러한 선순환 구조와 안정적 비즈니스 환경이 잘 갖춰진 투자하기 좋은 서울이 되도록 서울시의회는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날 개막식은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지형 이사장을 비롯하여 국내외 투자자와 기업인 등 약 200여명이 자리했으며 서울시의회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이준형 위원장과 허윤정, 손정화, 김미주 의원이 함께 참석하여 개막식 및 주요 교류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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