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하는 초등교사 대상 'AI-과학 융합 콘텐츠' 직무연수 운영

“미세먼지 데이터 분석부터 AICE 자격 취득까지 사람 중심의 AI 시대 교육을 위한 프로젝트 수업 역량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9 13:40:35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하는 초등교사 대상‘AI-과학 융합 콘텐츠’ 직무연수 운영
[뉴스앤톡]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국립과천과학관과 협업하여 ‘2026 안양과천 AI-과학 융합 콘텐츠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 초등 디톡스 Step-up(AI로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잇고, 디지털로 톡톡 튀는 스마트한 교실)' 로드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과학 및 사회 교과의 환경·재난 관련 지식과 실과 교과의 프로그래밍 도구를 융합하여 교사들이 직접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수업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예방 애니메이션 만들기 ▲미세먼지 분류 프로그램 만들기 ▲AI로 재난 안전 도우미 만들기 ▲AICE Future 3급 실전 대비 등으로 8차시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디지털·AI 자격 취득 및 현장 수업 적용을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국립과천과학관과의 협력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AI·디지털 역량 체계 중심 전문성을 높이고, AI 기반 수업·평가 변화를 통한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공교육 신뢰도를 한층 더 높여갈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국립과천과학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교원들이 첨단 과학과 AI 기술을 융합한 생생한 프로젝트 수업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사람중심의 AI 시대교육을 주도하여 학생들이 등교하는 발걸음이 설레고 교사들은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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