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서부교육지원청, 추석 맞아 관내 복지시설 방문해 따뜻한 나눔 실천

16일(수), 17일(목) 아동복지시설 및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찾아 위문품 전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7 13:50:06

▲ 아동복지시설 및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찾아 위문품 전달
[뉴스앤톡] 대구동부교육지원청과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6일과 17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각각 방문하여 생필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수성구 사월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성림아동원’을 방문했다. 17명의 아이가 생활하는 성림아동원을 찾은 동부교육지원청은 원아들을 보살피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운영상 고충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17일 오후 3시 서구 상리동에 위치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소망모자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 가족과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2008년부터 매월 급여에서 천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모아 위문품을 마련하는 등 명절마다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다.

신재구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원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황정문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소망모자원 가족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