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초등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글로벌 영어 체험 확대
초등학생 150명 대상 여름방학 맞춤형 영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2 13:35:20
[뉴스앤톡] 김포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초등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초등 원어민 영어캠프는 모집 시작 직후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모집인원을 두 배 가까이 늘려 15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영어 캠프는 8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로 1주차와 2주차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6개 장소에서 장소별 평일 4일 과정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주차 캠프는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통진읍 행정복지센터, 마산도서관, 풍무도서관에서 운영된다. 2주차 캠프는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장기도서관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통진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1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이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영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모집 대상은 김포시 거주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50명이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참가비가 면제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주차 캠프는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7월 8일 오후 6시까지, 2주차 캠프는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7월 9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1·2주차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김포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원어민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 참가 신청 및 세부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청소년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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