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금연지원센터, “더위는 쉬어가고, 담배는 끊어가고” 온열질환 예방·금연 캠페인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13:35:08

▲ 충남금연지원센터, “더위는 쉬어가고, 담배는 끊어가고” 온열질환 예방·금연 캠페인 실시
[뉴스앤톡] 충남금연지원센터는 지난 7월 폭염 속 건강관리를 위해 “더위는 쉬어가고, 담배는 끊어가고”를 슬로건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 주민과 건설 현장 근로자 등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흡연이 니코틴의 영향으로 혈관을 수축시키고 체온 조절 기능을 저하시켜 온열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음을 알렸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 자주 마시기 ▲그늘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시원한 복장 착용하기 ▲몸 상태가 이상하면 즉시 작업 중단하기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금연 실천을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독려했다.

충남금연지원센터 관계자는 “흡연은 심혈관계에 부담을 주고 체온 조절 능력을 저하시켜 폭염 환경에서 건강 위험을 더욱 높일 수 있다”며 “이번 ‘더위는 쉬어가고, 담배는 끊어가고’ 캠페인​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과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사업장이 함께하는 건강한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사업장의 건강증진을 위한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홍보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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