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 대비 문화·관광시설 현장 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31 13:35:32

▲ 오산시,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 대비 문화·관광시설 현장 점검
[뉴스앤톡] 오산시는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로 지역을 찾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8일 주요 문화·관광시설의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내삼미동에 위치한 미니어처 빌리지를 방문해 전시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운영 법인 관계자들과 관람객 편의 향상과 재방문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유엔군초전기념관을 찾아 관람객 동선과 전시물 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전쟁 관련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시설을 찾는 방문객들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오산이 가진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시민과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오산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독산성과 세마대지, 오색시장, 고인돌공원, 오색둘레길 등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방문객의 편의와 관광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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