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글로컬 K-에듀센터, 美 트로이 지역사회 나눔행사 참가

현지 학생 · 학부모와 소통…“글로컬 정책 소개 · 교육 교류 확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4 13:40:14

▲ 전남광주 글로컬 K-에듀센터는 3일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파이크 카운티 지역사회 나눔행사’에 참가해, 전남광주 글로컬 교육정책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행사장 모습.
[뉴스앤톡] 미국 트로이대학교에 설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글로컬 K-에듀센터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파이크 카운티 지역사회 나눔행사’에 참가해, 전남광주 글로컬 교육정책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공기관과 의료·복지기관, 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참가해 각 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가을학기 개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지원하는 나눔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행사장에는 새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이 찾아 공책과 연필, 가방 등 학용품을 지원받고, 참여 기관들이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K-에듀센터도 이들과 직접 만나 전남광주교육의 주요 정책과 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선미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글로컬 교육정책을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사례를 발굴해 전남광주 글로컬 교육정책과 국제교육협력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교에 위치한 전남광주글로컬K-에듀센터는 ▲ 전남광주 학생과 교사를 위한 미래역량 강화 연수 개발 및 운영▲ 트로이대학과의 글로컬 교육정책 공동 연구 ▲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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