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우리 동네 문화여행, 월간 동행공간 '문화 프리(free) 패스' 운영

공방, 책방, 카페 등 동행공간에서 11월 한 달간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 선보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30 13:40:07

▲ 문화 프리패스 포스터
[뉴스앤톡] 수원문화재단이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한 달 동안 동네 문화공간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월간 동행공간 '문화 프리(Free) 패스'’를 운영한다.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는 ‘월간 동행공간 '문화 프리(Free) 패스'’는 시민들이 나만의 취향을 따라 직접 코스를 만들며 동네 문화공간을 탐방하고 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운영기간 동안 ▲수원화성 권역 12개소 ▲권선영통 및 광교 권역 14개소 ▲북수원 및 서수원 권역 11개소 등 총 37개 동행공간이 각 공간의 취향, 개성, 매력을 담은 조향, 베이킹, 다식, 전통주 빚기, 도자기 페인팅, 제로웨이스트 등의 체험부터 북토크와 공연까지 총 39개의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월간 동행공간 '문화 프리(Free) 패스'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하는 것은 물론, 동네를 문화로 여행하며 나만의 취향을 찾는 특별한 한 달이 되기를 바란다”며 “운영기간 동안 공간 운영자들이 협업하여 직접 기획한 권역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행공간’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5분 문화생활권 구축을 위해 발굴한 민간 문화공간이다. 공방, 독립서점, 카페, 작업실 등 수원시 전역의 동네 문화공간인 ‘동행공간’에서는 연중 다양한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동행공간’에 관한 정보는 문화도시 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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