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 한글날 기념 도서 전시 운영
한글날 제정 100주년, 책으로 만나는 한글의 가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2 13:40:06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1일부터 18일까지 종합자료실에서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도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글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자들이 한글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도서는 어린이를 위한 『고마워 한글』, 『하마터면 한글이 없어질 뻔 했어!』, 『세종, 한글로 세상을 바꾸다』와 일반인을 위한 『길에서 만나는 한글』, 『한글 교양』, 『한글을 만든 원리』 등 총 20권으로 구성됐다. 전시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한글의 창제 원리와 역사, 문화적 가치를 쉽게 살펴볼 수 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도서를 접하고 한글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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