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안아드림페스티벌’서 다양한 안전체험 선보여
안전체험관․고등학교 4개교 참여...체험 중심 안전문화 확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2 13:40:10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천년숲에서 열리는 ‘2026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이하 안아드림페스티벌)’에 참여해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안아드림페스티벌은 ‘아이의 오늘을 안전하게, 경북의 내일을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68개 기관이 참여해 체험행사와 안전약속, 도민참여, 공연행사 등 7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안전체험 축제다.
경북교육청에서는 경주안전체험관과 의성안전체험관을 비롯해 경주디자인고, 한국생명과학고, 한국국제조리고, 경북드론고가 참여해 기관과 학교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주안전체험관은 QR코드를 활용한 안전한 생활 체험을 비롯해 소방 대피 훈련과 완강기 설치, 심폐소생술(CPR) 등 일상생활과 재난 상황에 필요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고등학교 4개교도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학교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주디자인고는 페이스페인팅과 배지 만들기 등을, 한국생명과학고는 모종과 허브 심기를, 한국국제조리고는 나만의 음료 만들기를, 경북드론고는 드론 시뮬레이션과 비행 조종 체험을 선보인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과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안전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을 지식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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