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내외부협의체 역량강화 연수’ 개최

학교·지역청·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8 13:40:14

▲ 영동교육지원청,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내외부협의체 역량강화 연수’ 개최
[뉴스앤톡]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 영동교육지원청 세미나실에서 관내 내·외부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내·외부협의체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 다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지역청-지역사회 전문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형성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참석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협력적 소통 네크워크를 구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이해 및 방향성 탐색 ▲지역사회 연계기관별 자원 공유 및 협력 방안▲복합위기 학생 맞춤형 사례 나눔▲내·외부 협의체 간 현장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등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다각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유익한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 상담, 보건, 지자체 및 지역 전문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내·외부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내외부협의체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위기 학생을 위한 다각적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적 지원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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